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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30 [10:4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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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정순연 수필가
(
4
건)
박스형
요약형
부딧골의 추억
내가 태어난 곳의 뒷산에는 부도와 유물들이 있다. 해발 700m의 정족산 가는 길의 길목이기도 하다. 운흥사지로 가기 조금 못 미쳐 왼쪽의 시멘트로 된 좁은 다리를 건너...
2020.06.15 17:47
정순연 수필가
어릴 적 추억이 폐교에 묻히다
몇 년 전 초등학교 총동창회를 다녀왔다. 예년과 다름없이 오백여 명의 회원들이 운동장을 꽉 채웠다. 그런데 이렇게 많은 동문을 배출한 학교가 분교가 됐다는 소식에...
2020.03.11 18:49
정순연 수필가
연날리기와 널뛰기에 대한 단상
또 새해가 다가온다. 어릴 때 설날이 되면 설빔을 곱게 차려입었다. 남자들은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와 제기차기를 하고 여자들은 널뛰기나 윷놀이 등을 했...
2019.12.12 17:24
정순연 수필가
아름다운 동행
오늘도 그 할머니를 만났다. 순간 이렇게 먼 곳까지 오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 우리 집에서 십 여분 거리다. 할머니는 항상 강아지와 함께 운동을 다닌다. 가방에서 ...
2019.12.02 18:13
정순연 수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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